대통령 여성 편력은 佛의 '위대한 유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여성편력에 대한 기사인데, 전임 대통령들에 대한 내용이 대박이네요.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은 하룻밤에 세 명의 여성을 만나면서, 이들을 ‘전채요리, 메인요리, 푸딩’이라고 부른 일화로 유명하고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파리 시장 시절 ‘샤워 포함, 3분’이란 별명으로 불렸다고 선데이타임즈가 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별명은 다름아닌 ‘뜨거운 토끼’즉, 바람끼가 많다는 뜻이다.
'샤워 포함, 3분'이면 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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