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시절에 나름 몇 년간 팬질을 했던 가수인데.. 가수로서의 인기가 떨어진 이후에 탤런트 전업으로 상당히 성공해서 팬으로서 뿌듯했었는데 말이죠..
톱스타 사카이 잠적소동 추문으로 종료
우울하네요. 동생이 야쿠자였다는 대목에서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의 실수가 아니라 원래 그런 분위기에서 살았다는 뜻이죠. 남편과 결혼한지 한 10년 됐으니까, 적게 잡아도 그 즈음부터는 매스컴을 속이며 살아왔다는 소리.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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