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

날씨가 춥네요. 회사에서 자리를 창가로 옮겼는데, 밖을 바라볼 수 있는건 좋지만 모니터가 잘 안 보여서 눈 아프고 춥습니다.

요즘엔 때늦긴 했지만 Assassin’s Creed : Black Flag를 하고 있고, 개인 작업도 꾸물꾸물 진행하고 있네요.

어딘가 따뜻한 나라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에요 저주.

댓글

  1.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는건 사기죠ㅋㅋ 국뽕류의 사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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