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는 포스팅이네요. 버릇처럼 애니 감상 포스팅을 일단 하나 올리고..
LUPIN The Third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2012)
뭐랄까.. 그러니까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거군요;; 이게 뭐람;;
기어와라 냐루코양(2012)
츤데레의 시대가 가고 메가데레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싶네요. 츤데레가 사람을 좀 지치게 하기는 하죠.
빙과(2012)
뭐랄까, 재미도 재미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 싶은 애니 입니다. 역시 쿄애니 퀄리티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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