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해의 출발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 11월말에 일이 꼬이면서 그만 한 해의 마무리가 영 엉망이네요. 12월에는 포스팅도 하나도 못하고 한 해가 저무네요. 감기에 걸려 몸 상태도 엉망이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뭐 어찌됐든 제가 못 받은 것까지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거하게 액땜을 하고 있으니 내년에는 저도 잘 풀리리라 믿어보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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