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co는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 제가 열심히 듣던 일본 가수입니다. 요즘도 간혹 활동을 하지만 예전과 같은 포스(?)는 없는것 같아요.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딴 생각을 할 틈이 없다보니 블로그질도 잘 안하게 되는데, 몇 년에 한 번씩 이런 식으로 몸이 피곤해지면 왠지 모르게 꼭 Cocco의 곡들을 찾아서 듣게 됩니다. 가사가 지닌 다크 포스-_- 때문일지도 모르죠;; (가사가 슬프기로 유명함) 생각난김에 대표적인 곡으로 몇 개 골라서 뮤비를 모아둡니다. 정말 주옥같은 곡들이에요.
Cocco - Raining
Cocco - 强く儚い者たち 강하고 덧없는 이들
Cocco - 樹海の糸 수해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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